공인중개사 업무관리 프로그램 잇프로는 무엇을 하나요?
잇프로
·수정
잇프로는 공인중개사 업무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부동산 매물장에서 시작해 공부열람·실거래가·일정관리·전자명함까지, 중개 업무가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기능은 내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관리와, 조회해서 쓰는 업무지원입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잇프로는 공인중개사 업무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부동산 매물장에서 시작해 공부열람·실거래가·일정관리·전자명함까지, 중개 업무가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능은 두 묶음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업무관리는 내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 공간이고, 업무지원은 조회해서 쓰는 도구입니다.
업무관리
- 매물장 - 지도 매물장 · 리스트 매물장 · 매물등록
- 토지/건물 데이터 관리 - 목록으로 보기 · 지도기반
- 일정관리
- 통화관리
- 의뢰관리 - 매물접수 관리 · 매물찾기 관리
- 전자명함 - 매물접수 의뢰 · 매물찾기 의뢰
업무지원
- 공부열람 - 건축물대장 · 건물찾기 · 토지정보 · 공시가격 · 표준지 공시지가
- 실거래가
- 단지정보 - 최신 실거래가 · 아파트 단지정보 · 아파트 실거래가 · 오피스텔 실거래가 · 분양권 실거래가
업무관리에는 무엇이 있나요?
사무소가 가진 데이터를 쌓고 다루는 곳입니다. [업무관리 시작하기]를 누르면 업무 홈이 열립니다. 위 메뉴 맨 앞 칸도 업무 홈입니다. 업무 화면으로 가는 길과 대기 중인 의뢰 수, 지도가 한 화면에 있습니다.
- 매물장. 매물 등록부터 관리까지 한 곳에서 합니다. 지도로 볼지 목록으로 볼지 고를 수 있습니다. 지도 매물장은 내 매물이 어디 있고 거래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지도에서 봅니다. 리스트 매물장은 한 줄에 하나씩 놓고 보는데, 매물을 고르면 옆 지도가 그 자리로 갑니다. 등록 폼은 여기 있습니다. 매물만 다루는 곳은 아닙니다. 지도 매물장에서는 토지/건물 데이터 관리(지도기반)로 바로 넘어가 토지·건물과 소유주를 그 자리에서 다룹니다. 리스트 매물장에서는 보기를 매물 단위에서 토지·건물 단위로 바꿔 이 주소에 무엇이 서 있는지 한 장씩 보고, [토지/건물 관리]로 건물 정보도 거기서 고칩니다.
- 토지/건물 데이터 관리. 토지와 건물, 그 소유주 정보를 관리합니다. 매물은 건물에 달려 있으니 건물을 관리하면 매물이 따라옵니다. 매물장이 오늘 나갈 매물을 보는 곳이라면, 여기는 그 매물이 달린 건물과 소유주를 통째로 보는 곳입니다. 지도로 보는 화면과 목록으로 보는 화면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매물을 등록합니다. 토지와 건물을 등록하다가 그 건물에서 매물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붙입니다.
- 일정관리. 오늘 출근해 오늘 할 일을 적는 목록입니다. 오늘 못 끝낸 일은 내일로 넘어와 놓친 일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계약·중도금·잔금 같은 거래 일정은 고객 진행 관리에서, 임대 만기는 통화관리에서 적으면 그 날짜에 저절로 들어옵니다. 다가오는 만기는 오른쪽에 가까운 순으로 모입니다.
- 통화관리. 다시 물어볼 때가 된 소유주(관리인) 번호를 오늘 전화할 목록으로 모아 줍니다. 매물 종류마다 며칠마다 물을지 정해 둡니다.
- 의뢰관리. 고객이 맡긴 일을 받아 두는 곳입니다. 전자명함의 의뢰하기 폼으로, 또는 전화를 받고 직접 적어서, 어디서 들어오든 한 수신함에 모입니다. 매물접수 관리는 들어온 의뢰를 매물장에 올리기 전에 확인하는 자리고, 매물찾기 관리는 구하는 고객을 등록해 내 매물과 맞춰 보는 자리입니다. 고객마다 고객 진행 관리를 열어 상담 · 현장 안내 · 가계약 · 계약과 잔금 · 중개보수까지 거래가 끝날 때까지 적습니다. 순서대로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알림을 켜 두면 손님이 의뢰를 넣을 때 휴대폰과 컴퓨터로 새 접수 알림이 옵니다.
- 전자명함. 링크 하나로 사무소 위치와 연락처를 보여 주는 명함입니다. 사무실 소개 홈페이지처럼 쓸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 끝에, 유튜브 설명란에,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걸어 두면 글이나 영상을 본 사람이 그대로 명함으로 들어옵니다. 명함에 매물접수 의뢰와 매물찾기 의뢰 버튼이 붙어 있어 보다가 그 자리에서 의뢰를 넣고, 그 의뢰는 그 명함을 쓰는 사무소의 의뢰관리로 들어옵니다.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팀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계정 및 구독 관리에서 팀원을 추가하면 같은 매물장과 데이터를 함께 쓰고, 팀원마다 자기 전자명함을 가집니다. 다른 개업공인중개사와 꾸린 합동사무소도 같은 방식으로 추가합니다. 팀원이 있는 사무소에는 팀 공지가 생깁니다.
매물장과 토지/건물 데이터 관리가 서로 넘나드는 것은 화면이 다를 뿐 같은 데이터를 보기 때문입니다. 한 곳에서 고치면 다른 곳에도 그대로 보입니다. 지금 다루는 것이 매물인지 건물·소유주인지에 따라 편한 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업무관리의 화면은 전부 적는 자리입니다. 적은 것은 잇프로가 기억하고, 적는 동안 그 동네와 그 손님은 내 머리에 남습니다. 예를 하나 들면 만기입니다. 임대차 계약을 했으면 그 계약이 끝나는 날을 만기로 적어 둡니다. 날이 다가오면 일정관리의 다가오는 만기에 가까운 순으로 올라오고, 통화관리의 오늘 전화할 목록에도 들어와 잊히지 않습니다. 성사시키지 못한 계약도 만료일을 알면 적어 둡니다. 그런 줄이 몇 년 쌓이면 그 동네 계약이 언제 도는지를 아는 사무소가 됩니다.
매물장도 같습니다. 지금 거래 가능한 매물만 두는 곳이 아니라, 거래가 끝난 매물을 거래완료로 남겨 두는 곳입니다. 그 건물과 소유주, 임차인, 거래된 가격이 쌓여서 다음 거래의 재료가 됩니다.
이런 팁을 한 편으로 모은 글이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입니다. 화면별로는 일정관리와 매물장 소개 글에 있고, 이런 실무 팁은 「중개 Tip」 갈래에 하나씩 쌓입니다.
중개 경험은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쌓입니다. 그 시작이 오늘 적는 한 줄입니다.
현장에서는 무엇을 쓰나요?
사무소에서는 컴퓨터로, 현장에서는 휴대폰으로 씁니다. 같은 데이터라 사무소에서 적은 것을 현장에서 그대로 봅니다. 휴대폰 업무 홈에서 바로 여는 것들입니다.
- 중개 진행 모드. 손님에게 담은 매물로 브리핑하고, 현장 안내를 따라가며 보여 준 매물을 표시합니다.
- 촬영 모드. 찍을 매물과 찍은 매물을 지도에서 나눠 보며 현장 사진을 빠짐없이 챙깁니다.
- 현장 광고. 현수막이나 스티커를 붙여 둔 매물만 지도에 모아 봅니다. 매물 등록 폼에서 [현장 광고]를 켜 두면 됩니다. 현수막을 보고 갑자기 전화가 와도 어느 자리의 어떤 매물인지 지도에서 바로 찾아 안내합니다. 광고는 보통 거래가 끝나도 그대로 두기 때문에, 거래완료로 바꿔도 현장 광고에는 남습니다. 그 전화에 다른 매물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 연락처. 토지/건물 소유주와 매물찾기 고객을 찾아 바로 전화 · 문자를 겁니다. 연락한 기록은 자동으로 쌓입니다.
- 메모장. 일하다 떠오른 것을 바로 남깁니다. 쓰는 대로 저장되고, 컴퓨터에서 쓴 메모도 함께 보입니다.
업무지원에는 무엇이 있나요?
나라가 공개한 자료를 조회해서 쓰는 도구들입니다. 매물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하는 확인이 여기 있습니다.
- 공부열람. 건축물대장, 토지정보, 공시가격처럼 나라가 관리하는 공적 장부를 봅니다. 주소를 넣거나 지도에서 그 자리를 우클릭하면 차례로 나옵니다. 조건으로 건물을 추리는 건물찾기, 감정평가에서 기준으로 삼는 표준지 공시지가도 여기 있습니다.
- 실거래가.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오피스텔, 분양/입주권, 상업/업무용, 토지, 공장/창고의 매매 실거래 이력을 지도에서 봅니다.
- 단지정보.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단지 단위로 봅니다. 지역과 기간을 고르면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실거래가를 매매·전월세로 보고, 읍/면/동별 거래 동향과 그 동 안의 단지 비교가 카드와 차트로 나옵니다.
두 묶음은 무엇이 다른가요?
다루는 것이 다릅니다. 업무관리에 있는 것은 내가 적어 넣은 내 데이터입니다. 매물도 소유주도 일정도 의뢰도 내 사무소 것입니다. 업무지원에 있는 것은 나라가 공개한 자료를 보기 좋게 정리한 것입니다. 내가 적을 것이 없고 조회해서 쓰기만 합니다.
나눠 놓았다고 따로 노는 것은 아닙니다. 매물 등록 폼 옆에 건축물대장 조회 패널이 붙어 있어 대장을 확인하면서 그 자리에서 매물을 등록합니다. 지도 매물장에서 아무 자리나 우클릭하면(휴대폰은 길게 누르기) 그 자리에 무엇이 등록돼 있는지 카드로 뜹니다. 그 카드에서 토지·건물을 새로 등록하거나 이미 등록한 것을 확인하고, 같은 자리에서 부동산 정보 조회도 엽니다. 두 묶음을 한 프로그램에 둔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쁜 업무 중에 장부 하나 보려고 사이트 여러 곳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야 합니다.
AI는 어디에 쓰이나요?
매물 상세정보에서는 그 매물의 정보로 프롬프트를 만듭니다. 일반 광고용과 블로그 포스팅용 두 가지입니다. 단지정보에서는 조회한 실거래가로 블로그 원고 프롬프트를 만듭니다. 전자명함의 소개 글 칸에서는 내 정보로 소개 글 프롬프트를 만듭니다. 만들어진 것을 내가 쓰는 AI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잇프로가 AI를 대신 돌리고 값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쓰는 AI에 넘길 재료를 정리해 줍니다. 그래서 AI 비용이 잇프로 요금에 얹히지 않습니다. 사람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처럼 보이는 자리에는 AI를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잇프로에는 AI 자동 매칭이 없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적었습니다. 잇프로가 AI를 쓰는 방식과 잇프로에 AI 자동 매칭이 없는 이유입니다.
어디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회원가입을 하고 무료 구독을 시작하면 바로 씁니다. 상호로 본인 사무소를 한 번 고르는 것이 전부고, 돈은 들지 않습니다. 충분히 써 보고, 계속 쓸지는 그때 정하면 됩니다. 직접 써 보면 잇프로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바로 보입니다.
처음이라면 리스트 매물장에서 매물 하나를 등록해 보는 건 어떨까요. 주소를 넣으면 건축물대장 정보가 이어지는 등록 폼이라, 그 한 번으로 매물장과 공부열람이 어떻게 붙어 있는지 같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물은 어디서 등록하나요?
리스트 매물장에서, 지도 매물장에서 그 자리를 우클릭해서, 토지/건물 데이터 관리에서 건물을 열어 매물을 붙여서 등록합니다. 어디서 시작하든 같은 주소 아래로 모입니다.
접수된 매물이 바로 매물장에 올라가나요?
아닙니다. 의뢰인은 호수를 빼먹고 면적을 대충 적기 쉽습니다. 그 상태로 매물이 되면 광고가 틀리고, 틀린 광고의 책임은 의뢰인이 아니라 중개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의뢰인과 연락해 내용을 확인한 뒤 매물장에 등록합니다. 등록한 매물과 그 접수를 이어 두면 접수 상태가 매물 등록으로 바뀝니다. 광고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는 인터넷 매물 광고에 꼭 적어야 하는 항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휴대폰에서도 쓸 수 있나요?
앱으로 설치해 씁니다. 휴대폰으로 잇프로 홈에 들어가면 앱 설치 안내가 뜹니다. 안드로이드는 설치 버튼을 누르면 되고, 아이폰은 공유에서 홈 화면에 추가를 고르면 됩니다.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잇프로에서 바로 설치하는 방식이라 내려받아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컴퓨터에서는 앱 설치 안내를 누르면 QR이 떠서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설치합니다. 설치하면 홈 화면 아이콘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현장에서 건물 앞에 서서 소유주를 등록하기 좋습니다.
일정은 사무소 팀원과 같이 보나요?
할 일은 내 것이라 팀원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고객 진행 관리에서 적은 상담 약속 · 현장 안내 · 계약 날짜와 다가오는 만기는 사무소 팀원이 함께 봅니다.
보안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요즘 웹사이트는 암호화된 통신을 비롯한 보안이 기본 설계입니다. 잇프로도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능은 어떤 기준으로 만드나요?
현장에서 쓰는 사람에게 값어치가 있는 것만 만듭니다. 있어 보여도 실무에서 쓸 일이 없는 기능은 넣지 않습니다. 기능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이 갈래의 글에 적습니다.
부동산 계약서도 잇프로에서 쓰나요?
계약서는 잇프로에 없고, 만들 계획도 없습니다. 계약서와 확인설명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계약서 프로그램으로 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협회 회원이라면 협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유는 둘입니다.
첫째, 계약서에는 계약 당사자의 개인정보가 들어갑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가 한 장에 모입니다. 이 정보는 그 일을 맡은 곳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계약서와 확인설명서는 법령이 바뀌면 바로 따라 바뀌어야 하는 문서입니다. 협회는 법령 개정에 맞춰 양식을 고치는 곳이고, 바깥 프로그램은 그 개정을 따라가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바뀐 법령을 놓친 계약서의 책임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중개사가 집니다.
그래서 계약서는 협회 프로그램으로 쓰고, 잇프로는 계약 전까지의 일을 맡습니다. 매물을 관리하고, 손님에게 보여 주고, 거래가 끝날 때까지 기록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이 갈래에서는
잇프로를 쓰는 데 도움이 될 팁을 하나씩 적습니다. 주소를 몰라도 지도에서 건축물대장을 찾는 법, 오늘 할 일 목록으로 하루를 여는 법처럼 바로 쓸 수 있는 것부터입니다. 팁을 적으면서 그 기능을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같이 적습니다. 화면은 바뀌어도 그 기준은 바뀌지 않습니다.
잇프로는 공인중개사 업무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부동산 매물장에서 시작해 공부열람·실거래가·일정관리·전자명함까지, 중개 업무가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